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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작성자 이 병화 등록일 2015-09-20 04:51:56 조회수 152

 

사막에 웬일?........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아마도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소리인가 봅니다

내 인생이 가을 처럼 느껴지는 환갑을 넘은 나이라서 그런지  

문득 문득 그동안 걸어온 발자취가 생각 납니다.......

나이 탓 일까? 은혜일까? 

 

이날 아침 솔로몬의 고백이 내 고백이 되어..........

헛되고 헛된 것을 그때는 왜 그것이 중요했었는지  

혹시 지금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헛된 것은 없는지 생각해 봅니다 

헛된 것 중에 '~~탓'도있지만 '~~체' 또한 헛된것이요.  

진실을 외면한 거품인 것을....... 


있고 없고는 분명한데...... 

있어도 없는 체, 없어도 있는 체....  

알아도 모르는 체, 몰라도 아는 체........ 

 

자아가 체면을 방패삼아 만들어낸 연막술 인것을  

그것이 미덕인줄 알았고, 겸손인줄 알았는데 

진실을 외면한 '거품'이라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으니 ㅉㅉㅉㅉㅉ 


그래도 감사한것은

깨달음을 주신 예수님이 내 인생의 구원자와 주인이 되신 다는 것. 

그리고  

진실하게 살아갈 시간이 내게 주어졌다는 것 . 

 


비가 내리는 촉촉함이 나를 생각하게 만들며 깨닫게 해 주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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