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누구나가 한번쯤은 해 보았을 것이다 

완벽한 거짓말이 있을까?

있다고 한다

그것은 자신 부터 속여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을 속이고 또 남을 속이지만 그 사실을 자신이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선조들은 죄인을 신문 할때 "네 죄는 네가 알렸다" 라고 호통을 쳤는가 보다 .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너무 바빠서 이 소리가 안들릴 수도 있겠지'하고 생각해 본다.

'그래 안들릴 수도 있어!'

그러나 양심은 늘 하나님 편에 서 있다는것

그래서 때로는 하나님이 우리의 양심을 통해 말씀 하실 때도 있다

이제 들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