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하면 먼저 생각 나는 것이 아름다운 꽃과 너무나도 싫은 알레지가 생각 나지요

알레지를 일으키는 범인은 주로 꽃가루라고 합니다

하지만 알레지가 없으면 사람이 존재할 수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꽃가루가 없으면 식물에 번식이 없기 때문 이랍니다

꽃가루는 바람에 날리다 암술에 수정되어 열매를 맺는 것이 있은가 하면 벌과 나비와 같은 것들이 이꽃    저꽃으로 다닐때 몸에 묻은 꽃가루를 암술에 옮겨서 열매를 맺게 된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연속에 감추어 놓으신 신비한 철칙이랍니다

재미있지요?

그렇다면 우리도 벌, 나비가 되어 가는 곳마다 내안에 있는 생명의 꽃가루를 수정하지 않으시렵니까?

07년 3,4,5월 초청 광고가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초청장

척박한 땅에도 봄은 오는가?

봄은 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척박한 땅에 비가 내린 후

생명이 있는 씨가 떨어지면 싹이나고 꽃을 피울것 입니다

트렌스 마운틴에 있는 노란꽃을 보십시요

일년 내내 없는것 같다가 봄이 되면 꽃을 피우지 않습니까?

당신에 마음이 지금 척박 합니까?

가까운 교회로 찾아 가십시요

성령님께서 당신을 예수그리스도께로 인도 하셔서

영혼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실것 입니다

                                  -하나님 은혜로 사는 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