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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식을 한 달에 한 번씩
작성자 담임 목사 등록일 2019-06-30 13:50:23 조회수 40



성찬식을 한 달에 한 번씩

 

지난주와 이번 주일 말씀이 성찬식에 관한 말씀이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그동안 특별한 절기에만 성찬식을 해왔습니다

신년, 창립 기념일, 부활주일, 추수 감사절, 성탄절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성찬에 대한 의미도 알았으니

특별 절기가 있는 달은 그 절기에 맞추어서 하고 

렇지 않은 달은 합동 목장과 목장별 친교가 있는 매월 셋째 주에 성찬 예식을 행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자주 하지 못했던 것은 예배 시간이 길어질까 하는 마음도 있었고

또 자주 함으로 인하여 습관화되어 의미가 퇴색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있었습니다.

초대 교회에서는 예배로 모일 때마다 성찬식을 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는 못 하더라도 한 달에 한 번은 실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성찬식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게 된 사실을 기억하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님들께서도 성찬식이 있는 주간에는 더욱 더 자신을 살피면서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예배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성찬의 기본은 이웃을 향한 배려입니다

그러므로 매달 성찬식을 행하면서 

우리 중앙 가족들은 옆 사람을 먼저 살피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기 바랍니다

이런 마음이 없이 성찬을 대한다면 형식적인 것이 될 수 있고

그렇게 형식적으로 성찬을 대하게 되면 결국 영적으로 병든 자(고전11:30)임을 

스스로가 자백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매주 성찬식을 하게 될 때 준비하는 일로 예배 부장님 부부가 바쁘시겠지만

그러나 교인들이 돌아가며 성찬 위원으로 헌신하게 된다면 

색다른 영적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7월부터 선교회와 목장별로 성찬 위원을 정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담당 선교회나 목장에서는 성찬 위원을 준비해주시고 

떡과 잔을 위한 기도자도 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담당자는 옷을 단정히 입으시고

또한 마음으로도 잘 준비해오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성찬에 임하는 성도님들은 성찬식 때마다 

나의 육신의 회복을 위해 살을 다 내어놓으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몸을 주님을 위해 드리는 삶을 드리고자 하는 헌신과

골고다에서의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에게 흘러내려 

생명이 소생하게 되는 힘을 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로 인한 감사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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