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교회소개

HOME   >   교회소개   >   인사말

게시판 내용
목사를 사랑하는 법
작성자 담임 목사 등록일 2019-06-11 14:34:19 조회수 17


목사를 사랑하는 법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방법이 잘못되어 사랑한다고 했는데도

상대는 사랑받는다고 느끼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법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내와 저를 예를 들어보면

아내가 저에게 어떤 말을 할 때 저는 그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다 듣지도 않고 결론을 내어주고, 처방책을 알려줍니다

그것이 아내를 사랑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내는 저의 그런 행동에 대해서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혀 생각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내가 남편인 저에게 사랑받는다고 느끼는 것은 

말하는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것 이전에,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처방전을 말하지 않고 묵묵히 이야기를 들어만 주면 행복해합니다.

 이처럼 서로 상대방이 원하는 사랑하는 법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목사를 사랑하는 법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별히 일꾼들은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의외로 많은 성도님들이 목사를 사랑하지만 사랑하는 방법을 잘 모르기도 합니다

목사를 사랑하는 방법 중 하나는 

사가 어느 한 편을 들어야 할 입장에 서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목사가 한쪽 편을 드는 인상을 주면

반대쪽의 사람은 마음에 상처를 받게 되고 

이런 상처가 쌓이다 보면 섭섭해지고 그것이 쌓이면 미움으로 변합니다

목사와의 관계라는 것은 참 이상해서 

부부나 친구 사이는 틀어져도 세월이 흐르면서 좋아지는 경우가 많이 있지만

목사와는 더 좋아지는 법이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영적인 관계이다 보니 사탄의 역사가 강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런 문제가 아니어도 목사가 한 교회에 오래 있다 보면 

아무래도 섭섭한 것들이 하나 둘 생기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목사가 미워지지 않으려면 상처가 쌓이는 속도를 줄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목사를 사랑하는 사람은 목사가 자기 편 들어주기를 바라지 않고

다른 성도와의 갈등이 혹 생겨도 참아서 목사가 편들어 주어야 할 상황을 만들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섭섭한 마음이 쌓이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전에도 말했지만 어쩔수 없이 제가 끼어들어서 이야기해야 될 경우가 있다면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믿음이 연약한 자의 편에 서서 문제를 바라보려고 합니다.’ 

믿음이 있다고 생각되는 자

목사가 신뢰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자가 참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남의 덕을 위한 신앙생활의 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먼저 믿어서 믿음을 갖게 해주시고, 일꾼 세워주신 하나님의 질서이기도 합니다


 또 목사를 사랑하는 법을 하나 더 말씀드린다면 

목사가 중요하게 생각하며 강조하는 일(사역)에 순종하며 동참해주는 것입니다

목사와 지근거리에 있지 않아도 목사의 말에 순종해주며 교회 일에 동참해주는 분들을 보면

목사인 내가 그분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감사함이 저절로 솟아납니다


 물론 그 외에도 목사를 사랑하는 법이 더 있을 것입니다만 세 가지 정도만 소개해 드렸습니다.

우리 중앙 가족들은 모든 분들이 저를 사랑해줌을 느끼면서 목회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참으로 행복한 목사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 감사함을 최선을 다하는 목회로, 섬김으로 보답 드리고자 합니다.


중앙 성도님!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facebook tweeter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274성찬식을 한 달에 한 번씩담임 목사2019.06.3040
273성찬식담임 목사2019.06.2216
272말씀 앞에서 변명, 이유가 많은 현대 크리스천담임 목사2019.06.1511
>> 목사를 사랑하는 법담임 목사2019.06.1117
270침례교에 관해 알아야 할 10가지(4)담임 목사2019.05.2535
269침례교에 관해 알아야 할 10가지(3)담임 목사2019.05.1812
268침례교에 관해 알아야 할 10가지(2)담임 목사2019.05.1662
267침례교에 관해 알아야 할 10가지(1)담임 목사2019.05.1014
266목회적 판단과 결정담임 목사2019.04.2828
265진면 교사 반면 교사담임 목사2019.04.1474
264담임 목사가 드리는 부탁담임 목사2019.04.0923
263공개적으로 고백하고 알리기 담임 목사2019.03.3030
262엘파소 중앙 침례교회를 알려드립니다담임 목사2019.03.2329
261성경을 읽다가 질문이 생기면... 담임 목사2019.03.1623
260헌신의 시간(헌신과 구원 초청)을 갖겠습니다담임 목사2019.03.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