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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적 판단과 결정
작성자 담임 목사 등록일 2019-04-28 09:22:23 조회수 28


목회적 판단과 결정

 

  교회 사역이나 성도님을 대할 때 일반적인 일이 있고

때로는 가끔씩 일어나는 특별한 일이 있기도 합니다

그럴 때 목회자가 목회적 판단을 하게 됩니다

결과를 볼 때 이 판단이 옳을 때도 있고

지나고 나서 다시 생각해보면 잘못된 판단일 때도 솔직히 있습니다

옳은 판단일 때는 아무 탈이 없이 지나가게 되지만

잘못된 판단을 했을 경우에는 사역에 어려움이 되기도 하고

간혹 성도님들께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그것만이 아닙니다

잘못된 판단으로 인하여 성도님들께 바르게 알려드리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목회적 판단을 잘못 내린 나의 결정에 대해 한없이 자책하며

하나님께 회개의 기도를 드리고, 눈물로 지혜를 구하게 됩니다

그러나 교회 사역이나 기타 어떤 결정을 내릴 때 기본 마음은 

당장 앞을 보기보다는 멀리 보고 결정하려고 하고

나만 생각하려고 하기보다는 목회 동역자들을 생각하려고 하고,

엇이 더 아름다운 결과를 가져다줄까를 생각하며 결정합니다

그렇게 결정해도 잘못된 결정을 할 때가 있습니다

생각이 짧아서 미처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결정을 내릴 때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교회 사역에 잘못된 판단을 내릴 경우 반복하지 않도록 알려주시고

깨닫게 해주는 것은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그러나 잘못된 판단이라 할지라도 기본적인 마음은 변함이 없었다는 것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내 유익이나 편리함을 추구하며 결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간혹 목회적 판단을 잘못 내렸음을 깨달을 때 

목사인 나도 사람인데...’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목사로서 두려움을 느낍니다

잘못된 목회적 판단으로 인해 상처받게 될 성도는 없을까

교회에 유익을 주어야 할 목사가 오히려 교회에 폐를 끼친 것은 없을까

성도님들을 잘못 인도하여 나 때문에 오해를 받게 되는 성도들은 없을까?’하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래서 잘못된 판단을 내렸을 때는 쉼 없이 자책하며 회개합니다

그러나 물은 이미 엎질러진 경우가 됩니다

그러므로 목회자가 목회적 판단을 내릴 때 옳은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끊임없는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도 항상 깨어서 목회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주님이 사랑하시는 성도님!

혹시 저의 잘못된 목회적 판단으로 인해 상처를 입거나

교회적으로 어려움을 초래한 것들이 있었다면 이 자리를 빌어서 용서를 구합니다

저의 미숙함입니다

그러나 목회적 판단을 할 때의 근본적인 마음은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마음이었음을 양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성도님, 세상의 일은 하면 할수록 노하우가 붙어서 잘하게 된다는데

목회는 하면 할수록 어렵기만 한 것 같습니다

한시도 성령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목회 같습니다

다시한 번 성도님들의 끝없는 중보기도를 부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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