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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준비(3)-자녀들에게도 예배를 준비하게 가르쳐야
작성자 담임 목사 등록일 2018-11-10 12:02:16 조회수 25



예배 준비-자녀들에게도 예배를 준비하게 가르쳐야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난 후 가장 많이 하는 신앙 행위가 예배일 것입니다.

런데도 예배를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다면 참으로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배를 어떻게 준비해야 

예배 가운데 역사하시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을까에 대해서 나누고 있습니다

그동안 예배는 사모하는 마음으로 준비해야 함을 나누었고

또한 하나님이 찾는 예배자가 되어야 함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은혜를 사모하는 예배 준비는 어른들에게만 국한되는 일이 아닙니다


  한국과 미국의 10대 청소년들이 20대가 되어가면서 교회를 떠나고

신앙을 버리는 비율이 80% 정도로 나타난다 합니다

그러니까 교회에 다녔던 청소년 10명 가운데 8명이 교회를 떠난다는 것입니다

엄밀히 살펴보면 그들이 신앙을 버린 것이 아니라 그냥 교회를 떠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 가운데 대부분이 교회를 다니긴 했지만 

처음부터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는 믿음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녀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를 들어보면 참으로 마음 아픕니다

그들이 교회를 떠난 이유로 

첫째, 교회를 다녔지만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다

둘째, 부모님을 보니 하나님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교회를 떠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철저한 예배 준비는 먼저 부모들이 보여야 할 본이고

자녀들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할 신앙 과제라 할 수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주일 예배는 토요일부터 마음 가짐을 잘 준비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밤늦도록 인터넷이나 전화 통화로 시간을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기도 어려운 아이들에게 정성스러운 예배를 기대하기란 어려울 것입니다

세상의 어떤 모임보다 더 소중히 여기고 정성껏 준비해야 하는 것이 주일 예배라는 것을 부모가 말과 평상시 예배 생활로 가르쳐야 합니다

내일 설교할 목회자와 교사를 위해서 함께 기도하고

아이들이 정성껏 헌금할 수 있도록 준비시켜야 합니다

예배 시간에 친구들과 이야기 한다거나, 교회에서는 심하게 뛰어다니지 말라고도 가르쳐야 합니다.

또한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휴대전화를 만지작 거린다거나

설교만 시작되면 화장실 간다고 일어나는 자녀들이 있는데 

그런 잘못된 자세의 자녀로 성장하지 않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그리고 어린 자녀와 함께 교회에 왔으면

교회 로비에서 함께 손을 잡고 간단히 기도하고 자녀를 교실로 보낸다면

자녀에게는 그 부모의 간절한 신앙이 그대로 전달되고도 남을 것입니다

꼭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녀란 하나님을 경외하는 부모에게서 나오는 법"입니다.


  예배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이나 집에서 자녀들과 함께 

그날 들은 말씀을 나누는 부모는 참으로 현명합니다

자녀들의 신앙을 책임지는 가장 중요한 대상은 부모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절대 교회 교사에게 모든 것을 맡겨서는 안 됩니다


  이번 추수 감사절에는 자녀들과 함께 본을 보이는 예배가 되었으면 합니다

추수 감사절 헌금도 자녀들이 준비하도록 가르치고

혹 유년 주일학교 자녀들이라면 추수 감사절의 의미를 설명하고

어린 자녀 이름으로 감사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심는대로 거둔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이 납니다.

추수 감사절의 감사는 지난 일년에 대한 감사이며 

동시에 앞으로 다가올 일년에 대한 감사여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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