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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바이러스
작성자 담임 목사 등록일 2018-10-20 10:03:41 조회수 26



웃음 바이러스


지난 수요일 저녁 예배 후에 침을 놓는 형제님이 방문하여 몇 분의 성도님이 침을 맞았습니다

저도 침을 맞았는데, 그때 제 입술이 튼 것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입술이 트는 이유가 세 가지 있는데 그것은 먼저 미워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고

둘째는 그 미운 사람에게 밉다고 말하지 못하기 때문이고

셋째는 그렇게 미운데도 그 사람을 계속 만나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들으면서 저와 사모는 함께 웃었습니다

그리고 저 혼자 생각하기를 내가 정말 미워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럴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입술이 터질 정도로 미워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을 생각하면 항상 감사만 있습니다

혼자 있을 때도 웃음을 짓게 해주는 성도들이 많이 계십니다. 고마운 일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미움보다는 웃을 줄 알아야 합니다

웃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웃음과 기쁨을 만들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어둔 세상 속에서 밝은 빛을 만들어 내는 크리스챤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사도 바울은 웃으며 사는 삶(항상 기뻐하라/살전5:16)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고

하비 콕스는 웃음은 희망을 가져 오는 최후의 무기이다라고 했습니다

암 전문의사 였던 리 버크 박사는 웃음은 대체의학이 아니라 참 의학이라고까지 했습니다

웃음에 치유의 효과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웃어줄 때 힘들고 지친 자들이 회복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 의학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역대 정치가들 중 가장 얼굴이 못 생겼던 사람이 링컨이었다고 합니다

한번은 링컨이 의회에서 야당의원으로부터 강한 비난을 받고 있었습니다

야당 의원이 당신은 두 얼굴을 가진 이중 인격자요라고 비난하자

링컨은 화를 내기 보다는 약간 억울하다는 표정으로 다음과 같이 반문했다 합니다

만일 나에게 두개의 얼굴이 있다면 

왜 이렇게 중요한 자리에 하필이면 이 못생긴 얼굴을 갖고 나왔겠습니까?” 

이 한 마디 말에 폭소가 터져 나왔고, 경직된 분위기가 순식간에 화해 분위기로 돌아섰다고 합니다.


  “누군가가 미워질 때 읽는 책이라는 책에 보면 우리나라 남쪽 섬 마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마을 사람들은 시비가 붙으면 서로 노래로 그것을 해결했다고 합니다

싸움이 깊어 갈수록 노래 소리도 더 커집니다

처음에는 구경하던 동네 사람들도 차츰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나중에는 온 동네가 함께 노래하며 춤추기 시작합니다

결국 싸움으로 시작했지만 마지막은 잔치로 끝이 납니다

이 얼마나 귀한 삶의 지혜입니까

싸움을 축제 되게 했던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이 시대를 사는 우리가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이 땅에 다투지 않는 사람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시작은 다툼이었을지라도 그것을 녹여 웃음 되게 하는 지혜만 있다면 

우리의 삶은 분명 더 밝아질 것입니다

또한 평소에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사람이 되면 

자신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이 되지만

힘들고 지친 사람들을 웃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 가운데 힘들고 어려운 분들이 있는지요

성도님의 웃음 바이러스로 힘을 주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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