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교회소개

HOME   >   교회소개   >   인사말

게시판 내용
교회 주일학교 사역과 통역 사역에 대하여
작성자 담임 목사 등록일 2018-08-18 09:45:17 조회수 46


교회 주일학교 사역과 통역 사역에 대하여

 

  어제(11) 예은이가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대학을 간다고 하여 학교 기숙사에 데려다준 것이 어제만 같은데 

벌써 4년의 세월이 흘러 졸업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대학원 준비를 위해 오빠가 있는 Austin으로 가겠다고 하는 것을 

교회 통역자가 필요하니 집에 와서 대학원 준비를 하면 어떻겠느냐?’했더니 

고맙게도 교회를 위해 집에 와서 대학원 준비를 하겠다고 집으로 왔습니다

나는 아직도 딸아이가 고등학교 학생처럼만 느껴져서 

때로는 철없는 고등학생 대하듯이 하는데

딸아이는 대학을 졸업한 숙녀가 되어 성숙해 있는 것을 보고 

딸을 대하는 내 태도를 고치게 됩니다


대학원 준비 겸 교회 통역 사역을 하는 것이 엘파소를 오게 된 동기였는데 

엘파소로 온 후 교회 사역 환경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초등학교 어린이를 오래 동안 담당해 주었던 마리엘라 선생님이 

남편 이창호 선생님과 함께 8월 말 달라스로 이주해 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통역 대신 마리엘라 선생님의 후임으로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갑작스럽게 사역이 바뀌게 되었는데도

 목회자의 딸이니 교회 부족한 부분을 담당해야지요하면서 받아 주는 딸아이가 감사합니다.

더 감사한 것은 이예은 선생님이 남침례교회를 배경으로 하는 베일러 대학에서 

신학의 기초적인 과목을 이수한 것입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에게 설교하고 가르치는데 큰 어려움이 없도록 

하나님께서 준비시켜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일단 영어부 교육 목사님을 모시기 전까지 청소년은 이민호 선생님이

주일학교는 이예은 선생님이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많은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통역을 담당했던 박인숙 자매님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오늘까지만 통역하게 됩니다

그동안 힘든 여건에서도 수고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통역은 어려운 일이라 두 사람이 번갈아 하면 부담도 덜고 좋은데 

이예은 선생님이 주일학교를 담당하게 되어 

앞으로는 윤은미 목녀님이 혼자 통역을 담당합니다

통역을 통해 실력이 늘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더 충만하여 기쁨이 넘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특히 통역을 통해서 설교를 듣는 성도님들은 통역자에게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통역을 하다 보면 한국어는 길어도 영어로는 짧은 문장이 있고

한국어는 짧아도 영어로는 긴 문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통역이 제 설교와 동시에 함께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설교하고 있어도 통역은 잠시 쉴 때가 있고

저는 쉬는데 통역은 하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통역을 통해 설교를 듣는 분들은 그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혹 제가 설교 노트 외의 내용을 말한다 할지라도 

통역자가 통역하는 내용만으로도 제가 준비한 설교의 95% 이상이 전달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불편함을 감수하고 통역을 통해서라도 

함께 예배에 참석해주는 영어권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Column Aug. 12. 2018

Regarding the Sunday School and the Interpretation

 

Yesterday (Aug. 11), my daughter, Zinnia graduated from college. It seems like yesterday when I dropped her off at the dorm to start her college life. Now, four years have passed, she came back home. When I asked her to come home and work as an interpreter for the church during the time she prepares for graduate school. Thankfully, she changed her plans of moving to Austin where her brother is and came to El Pso instead.

She seems like a high school student to me, but when I realize that she is a college graduate, a grownup, I know I should change my attitude to respect her as an adult. At first, She was going to serve as an interpreter for worship service on Sundays. Now, It is changed for her to work for the Sunday School. She is going to take the place of Ms. Mariela who has been working for the Sunday School, because Mariela will be moving to Dallas with her husband at the end of this month.

In spite of the unexpected change of assignment, Zinnia says "Yes,". Gratefully, She has completed the basics of Theology founded by the South Baptist Church at Baylor University. I am very thankful to God for preparing her to preach and teach in the Sunday School. Until a Youth Pastor comes to our church, Yi Minho and Zinnia will be working for the youth group and Sunday School, respectfully.

Please pray for this transition. Ms. Park Inshook who has been an interpreter, could not do it any more for personal reasons. I appreciate her dedication. From now on, Ms. Yoon will be the lone interpreter for a while. Please pray for her to take this assignment with joy and the spirit, and to expand her skills with God's help.

Brothers and sisters, who receive the sermon interpretation, we need your encouragement. There are times when the Korean and English interpretation have time gap during the sermon. I ask for your understanding of the difficulties of delivering the message. I believe that about over 95% of the sermon is covered by interpretation. I thank our English speaking brothers and sisters for being with us together even though we have a language barrier.

Thank you!


facebook tweeter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249한 달란트 받은 것도 억울한데 왜 책망까지 하실까?담임 목사2018.12.1525
248우리 교회 목사님에 관한 놀라운 사실 14가지(2)담임 목사2018.12.0724
247우리 교회 목사님에 관한 놀라운 사실 14가지(1)담임 목사2018.12.0728
246환경 문제, 누구의 문제인가?담임 목사2018.11.2418
245예배 준비(3)-자녀들에게도 예배를 준비하게 가르쳐야담임 목사2018.11.1025
244예배 준비(2)-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로 담임 목사2018.11.0329
243예배 준비(1)-은혜를 사모하며 담임 목사2018.10.2728
242웃음 바이러스담임 목사2018.10.2026
241가는세월담임 목사2018.10.1324
240시간을 아끼는 삶담임 목사2018.10.0632
239목자, 예비 목자 그리고 일꾼은 누가 할 수 있는가?담임 목사2018.09.2833
238설교와 찬양 그리고 가정 교회담임 목사2018.09.2242
237성경공부를 하는 이유담임 목사2018.09.1638
236성도님도 파워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담임 목사2018.09.0840
235말씀 읽고 배우기 좋은 계절입니다담임 목사2018.0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