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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윤영자 성도님의 환송 예배 단상
작성자 담임 목사 등록일 2018-07-06 12:08:30 조회수 38


고 윤영자 성도님의 환송 예배 단상


  지난주에는 우리와 함께 신앙생활 했던 윤영자 성도님의 환송 예배가 있었습니다

고인의 유언에 따라 화장을 하고

이 땅에서의 헤어짐에 대한 안타까움을 다시 만나게 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환송 예배를 통해서 위로를 받았습니다

고 윤영자 성도님의 집은 뉴 멕시코 주의 Truth or Consequences입니다

교회까지 오는데 2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그래서 매주 교회에 참석하지 못하고 T or C에 있는 미국 교회에 출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근래에는 남편의 도움으로 매주 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렸습니다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항상 안타까웠던 것은 

남편 형제님이 교회에 모셔다만 드릴 뿐 교회 안에 들어와 예배드리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점심 시간에 친교실로 나가면 거기서 혼자 퍼즐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먼 거리임에도 아내를 교회까지 모셔다드린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었습니다

그 형제의 영혼은 미처 생각지 못하고

아내를 교회까지 데려다주는 것으로도 좋은 남편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그 형제가 아내와 병원에 다녀오다가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로 

아내가 먼저 하나님 나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형제님은 많이 다쳤고

그로 인해 목 아래 등뼈를 수술까지 하게 되었지만 생명은 건졌습니다


  저는 이 교통사고를 통해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회개했습니다

만약 그 형제까지도 사고로 죽었다면 그 형제의 영혼은 어찌 되었을까 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떠난 그 영혼이 갈 곳은 한 곳밖에 없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믿는 고인은 하나님 나라로 모시고 갔지만 

믿지 않는 남편 형제님은 이 땅에 남겨두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그 형제님에 대한 전도는 우리의 몫이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에 나오지 않고 가까운 동네의 미국 교회에 나가더라도 

복음은 받아들이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형제의 영혼에 기회를 주신 것은 바로 

우리에게 전도할 기회를 주신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 형제를 사고에서 살리신 것은 그 형제만이 아니라 우리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전하지 않아서 받을 꾸지람을 면케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제 병원에 갈 때마다 복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성도님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일로 통해서 우리 주변에

특히 가족들 가운데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은 없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만약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최선을 다해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는 가족을 사랑하기에 온갖 좋은 것을 다 주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하고 소중한 복음 전파는 소홀히 할 때가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가 부활의 주님을 믿는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복음을 전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사랑은 없습니다.

 가족 사랑의 최고봉은 복음 전파입니다.  


  성도님

가까운 가족 중에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교회 다녀도 무늬만 교인의 모습으로 신앙 생활하는 가족이 있습니까

목장에 기도 제목을 내놓고 함께 기도해보셨으면 합니다

목장에서의 기도가 중요함을 조민자 목원님의 간증을 통해서 확인하지 않았습니까

함께 기도할 때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성도님들 가족들 가운데는 한 영혼도 잃어버린 영혼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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