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교회소개

HOME   >   교회소개   >   인사말

게시판 내용
당신이 당신 자리에 있기에 행복합니다
작성자 담임 목사 등록일 2018-06-23 12:31:37 조회수 39


당신이 당신 자리에 있기에 행복합니다


  요즘 2018‘FIFA 월드컵때문에 세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러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FIFA 월드컵에는 32개국팀(주최국 포함)이 참가하여 

자신들의 나라 이름을 걸고, 최선을 다해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재밌는 것은 월드컵이나, 올림픽 때 예상한 우승팀 (금메달)외에 뜻밖의 복병들과 

새로운 스타들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한쪽에서는 열광의 환호성과 한쪽에서는 탄식과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축구를 잘하는 최고의 선수에게만 주어지는 발롱도르(Ballon d'Or)’상을 10년째 사이좋게 5개씩 받고 있는 호날두와 메시를 '신계(神界)의 선수'라 부릅니다

그 이유는 이들이 축구공을 잡으면 그때부터 마법이 열리는 것을 봤기 때문입니다

축구의 신이라 불리는 호날두는 월드컵 첫 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자신의 조국인 포르투갈과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저도 하이라이트를 봤는데 마지막 3번째 프리킥 골은 

~’라는 말 밖에 안 나올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축구의 신이라 불리는 메시의 능력을  

월드컵에 처음 참가한 아이슬란드가 꽁꽁 얼어붙게 만드는 최대의 이변을 만들어 

아이슬란드 11 명의 축구 선수들이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아이슬란드는 북유럽 작은 섬나라로 인구가 338000 명으로

서울시 도봉구 인구(346629)보다 적고

국토 80%가 빙하와 용암지대라서 축구 잔디 구장이 많지 않고

프로 축구선수(120)가 화산의 수 (126)보다 적은 나라라고 합니다

감독은 치과의사 출신, 골키퍼는 영화감독 출신,

 수비수중 한사람은 소금 포장 공장 직원을 병행하며 '투잡'을 뛰는 다양한 사람들로 

선수층이 이루어졌지만 축구에 대한 그들의 열정과 기쁨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들이 월드컵 첫 경기를 뛰는 모습을 보면 심장이 터지도록, 발바닥이 부르트도록 다른 선수들보

다 먼저 한 걸음 더 달리며, 서로 힘을 북돋아 주는 장면들이 전해졌습니다.


  축구의 신이라 불리는 호날두와 메시만이 축구장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그 앞에, 옆에, 뒤에, 그리고 후보 선수들이 함께 하며

서로 돕고 협력하여 파이팅을 외쳐주기에 좋은 선수들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우리 중앙 침례교회 안에서도 작은 교회지만 

마치 아이슬란드 축구팀처럼 각자 자신이 맡겨진 자리에서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를 위해, 성도들을 위해 먼저 한걸음 먼저 준비하여

믿음의 사람들을 세워주는 성도들이 있기에 우리 교회는 행복하고, 감사한 교회입니다

이런 분들을 생각할 때마다 기쁨과 감사함, 감동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가 더 발전하고 더 성숙해가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의 자리에서 

주님이 주신 메시지를 부여잡고 좀 더 부지런히, 헌신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뛰어야 합니다

그럴 때 나의 그 자리가 아름다워지고, 그 모습이 훌륭해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교회 사역자들이 자기 자리에서 

핑계하지 않고 꾸준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며 아름답습니다. 귀합니다


당신이 당신 자리에 있기에 행복합니다라는 

축복의 말이 끊이지 않는 우리 교회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성도님은 지금 성도님의 자리에서 좀 더 부지런히 뛰고 있는지지요?

아이슬란드 축구팀 같은 교회가 되었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facebook tweeter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229월드컵 단상-감동을 남기는 신앙인담임 목사2018.07.2125
228의사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얻은 교훈담임 목사2018.07.1433
227고 윤영자 성도님의 환송 예배 단상담임 목사2018.07.0638
226감동! 여운이 남는 삶담임 목사2018.06.3028
>> 당신이 당신 자리에 있기에 행복합니다담임 목사2018.06.2339
224총회에 다녀왔습니다담임 목사2018.06.1650
223목장을 설명합니다담임 목사2018.06.0948
222성경 읽기와 듣기, 배울 때의 자세담임 목사2018.06.0269
221함께 함의 힘담임 목사2018.05.2657
220교회 수련회첨부파일담임 목사2018.05.1963
219어머니 날 유래와 카네이션의 유래담임 목사2018.05.1257
218개혁지 방문을 마치고담임 목사2018.05.0539
217역사가 주는 교훈담임 목사2018.05.0553
216순교의 신앙담임 목사2018.04.2175
215그라지 세일 단상첨부파일담임 목사2018.04.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