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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 신앙
작성자 담임 목사 등록일 2018-04-21 09:13:57 조회수 73


순교의 신앙


우리는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세상을 창조하시고 제7일에는 안식하셨음을 믿고 있습니다.

이 창조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면

우리의 신앙은 걷잡을 수 없이 인본주의적 방향으로 흐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진정한 신앙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모양만 신앙입니다.


지난해 한국에서 초대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을 후보자로 박OO 교수가 뽑혔습니다.

그는 한국 창조과학회 이사를 맡고 있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국회 검증 과정에서 진화론을 믿지 않고 창조론을 믿는가 하는

여러 가지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이때 정확하게 진화론의 허구를 말하고

창조론만이 진리임을 선언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박OO 교수는 장관 자리(?) 때문이었는지

창조론에 대해서 애매모호한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한 국회의원은 왜 한국에서만 유독 창조과학을 말하는 사람이 많은가?’하면서

질문도 했습니다.

이때 창조과학회 이사에 어울리는 정확한 답을 해 주었다면

창조론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너무나도 중요한 기회였을 것입니다.

아마 한국에서 뉴스가 되면 전 세계적으로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이슈가 될 것이고,

그로 인해 진화론의 허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기회를 장관이라는 자리 욕심 때문인지 그만 놓치고 말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나도 아쉬운 대목입니다.

저는 그 일을 보면서 아쉬움과 함께 순교가 참으로 힘들고 어렵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나는 어떻게 말했을까?’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주기철 목사님께서 신사 참배를 반대하면서 순교했습니다.

그렇지만 주기철 목사님도 그 순교의 길이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것은 가족들 때문이었습니다.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너무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죽음이 가까우면 믿음이 강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믿음이 약해진다말씀했다 합니다.

그러나 사모님께서 목사님 순교하셔야 합니다라는 격려(?)의 말을 듣고

순교의 자리에까지 가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순교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평상시 믿음에 바로 서 있다고 해도 유혹하는 것이 많고, 우리를 넘어뜨리려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평상시에 순교를 준비하는 믿음의 삶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 믿음의 시작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창세기 1장에 대한 믿음입니다.


우리 자녀들은 학교에서 진화론을 배웁니다.

신학자들 가운데서도 진화론에 물들어 창세기 1장을 진화론에 타협하면서 해석하기도 합니다.

이런 때 우리 자녀들에게 바른 신앙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교회 교육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교회 목회자로서 책임감도 느끼게 됩니다.

빠른 시일 내에 좋은 교육 담당 목회자를 청빙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교회 교육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가정에서의 신앙 교육입니다.

자녀들에게 성경을 읽히고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훈련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부모인 우리가 먼저 본이 되는 순교적 삶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 순교를 준비하는 삶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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