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교회소개

HOME   >   교회소개   >   인사말

게시판 내용
일터를 향한 예수님의 관심
작성자 담임 목사 등록일 2018-04-07 11:45:58 조회수 43


일터를 향한 예수님의 관심


  우리는 지금 신앙인의 삶(일터의 삶)에 대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현재 15명 정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신앙생활의 패턴을 점검해보면

교회에서의 생활과 일터(주중)에서의 삶에는 차이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신앙 따로, 삶 따로의 이원론적인 삶이었던 것을

교회에서나 일터에서의 삶을 하나로 묶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은 우리의 교회 생활만이 아니고 일터의 삶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5장의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베드로가 받은 축복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터라는 관점에서 보면 또 다른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일터에 찾아오신 예수님입니다. 여기서 발견하게 되는 기본적인 것은 ....


첫째, 예수님은 우리의 일터(삶의 현장)에 찾아오고 싶어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의 일터에 일방적으로 찾아 오셨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초청한 것이 아닙니다.

밤새도록 그물을 던졌지만 아무 것도 잡지 못해 실망하여

그물을 씻고 있는 베드로의 일터에 예수님이 격려하러 오신 것입니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 일터에 찾아오고 싶어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일터에 찾아오신다면 우리의 일터는 달라질 것입니다.

내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찰스 스펄전 목사님의 일화 가운데 하녀로 일하던 십대 소녀가 교인이 되겠다고 신청했을 때

목사님은 당신이 정말로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는 것을 무엇으로 증명하겠소?’ 하고

묻자 소녀는 집을 청소할 때 쓰레기를 몰래 구석에 숨기던 일을 그만두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합니다.

그 말을 들은 스펄전 목사님은 그 소녀를 교인으로 받아주었다고 합니다.

일터에 예수님을 모시고 살면 삶이 달라지게 됩니다. 일터가 달라지게 됩니다.


두 번째로 예수님은 내 일에 개입하고 싶어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 일터에 방문하실 뿐만 아니라 내 일에도 깊숙이 개입하고 싶어합니다.

베드로의 일터에 찾아오신 예수님은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합니다.

밤새도록 그물을 내렸지만 고기를 잡지 못한 베드로의 일터에 개입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일터에서 나의 경험이나 상식으로만 일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실패하면 좌절하고 슬퍼하고 괴로워하면서 각자의 그물을 씻기만 합니다.

그러나 나의 상황과 일터를 예수님 앞에 올려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 와서만 기도하고 시작할 것이 아니라

일터에서의 하루도 예수님의 개입을 소망하면서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무리하는 것은 어떨까요?


세 번째로 예수님은 우리를 일터 사역자로 부르셨습니다.

사역자 하면 목회자만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목회자는 교회에서의 사역자라면 성도들은 일터로 부름받은 사역자입니다.

삭개오나 브리스길라 아굴라 부부 는 일을 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일터 사역자였습니다.

일터 사역자란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을 당당히 드러내고

그리스도인답게 신실하게 살아가면서,

일터에 유익한 사람이 될 뿐 아니라 말과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중앙 가족들은 모두 일터 사역자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 원합니다.


facebook tweeter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219어머니 날 유래와 카네이션의 유래담임 목사2018.05.1254
218개혁지 방문을 마치고담임 목사2018.05.0538
217역사가 주는 교훈담임 목사2018.05.0549
216순교의 신앙담임 목사2018.04.2172
215그라지 세일 단상첨부파일담임 목사2018.04.1469
>> 일터를 향한 예수님의 관심담임 목사2018.04.0743
213성찬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담임 목사2018.03.3134
212참된 지성은 하나님을 믿습니다담임 목사2018.03.2468
211창립 50주년을 향해서담임 목사2018.03.1760
210제자가 되어야 합니다담임 목사2018.03.1048
209자녀에게 물려주어야 할 유산담임 목사2018.03.0449
208침묵가운데 들리는 하나님의 소리담임 목사2018.02.2459
207겨울을 견디는 것은 새로움이 싹트기 때문입니다담임 목사2018.02.1757
206내가 먼저 전도해보겠습니다담임 목사2018.02.1052
205그래도? 그렇군요?담임 목사2018.02.0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