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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길로 자주 가다보면
작성자 담임 목사 등록일 2015-04-25 08:01:16 조회수 165


좁은 길로 자주 가다보면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라(7:13-14)

 

신앙생활은 좁은 길을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찾는 자도 적다고 합니다. 

이 말씀을 읽을 때 이런 질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을 넓게 하시고,  

사망으로 인도하는 문을 좁게 하시지 않고  

그 반대로 해 놓으셨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고  

우리 인간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 죄를 범한 후부터는  

본성적으로 좁은 문으로 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멸망으로 인도되는 줄 모르고  

그냥 본능적으로 넓은 문으로 가려고 합니다.  

넓은 문이 쉽기 때문입니다.  

내 욕망대로 행동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노력하지 않아도, 내가 무엇인가의 대가를 지불하지 않아도  

갈 수 있는 길이 넓은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넓은 문이 더 넓어지게 된 것입니다.  

 

세월이 갈수록 이 넓은 길이 더 넓어만 집니다.  

과거에 죄를 짓는다 하면 극히 단순한 몇 가지였는데  

지금은 그 죄의 범위가 갈수록 넓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생각지도 못하는 죄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어느 여인은 보험금을 노리고 청산가리를 먹여 남편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시어머니도, 애인도 동일한 방법으로 죽였습니다.  

이것도 끔찍하지만 여기까지 백보 양보하여  

이해하려고 해볼 수도 있습니다만  

그 여인은 자기가 고통 가운데 낳은 3살 먹은 아이까지  

동일한 방법으로 죽이고 결국 붙잡히게 되었습니다.  

갈수록 넓은 길이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그 길을 가기 때문에  

자신이 넓은 길을 가면서도 부끄러움을 모릅니다.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죄를 범한 인간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하나님을 멀리하는 것이 쉬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앙인은 믿음 길을 가야 합니다.  

세상을 거슬러 살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좁을 길을 가다보면 처음에는 힘들고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좁은 길을 계속 가면 그 길의 풀들도 죽게 되고,  

자주 가니까 길도 익숙해지면서 그 길이 넓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신앙인에게는 넓은 길이 좁아보이게 됩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넓은 길이라고 하여도 가지 않으면 풀들이 자라면서 

길이 점점 좁아지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어렸을 때는 굉장히 넓은 길로 보였는데  

나이가 들면서 생각이 커지고 시야가 넓어지게 되니까  

그렇게 넓게 보였던 길이 좁게 보입니다.  

가고 싶은 길이 아닙니다.  

신앙의 길도 그렇습니다.  

아무리 넓은 길이라고 유혹해도 영적인 시각이 넓어지면  

그 길이 넓어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안타까워 보이고, 추하게 보이기조차 합니다 

우리 성도는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아는 대로 삶에서 행동하며 살아야 합니다.  

거기서 초월의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주님이 사랑하시는 중앙 가족 여러분!

생명의 길은 힘들어도 자주 가서 넓히고,  

사망을 인도하는 길은 힘들어도 이제 가지 말아서  

좁아지게 해야 합니다.  

내 영적인 시각을 넓혀서  

그 넓은 길이 오히려 좁아 보이고 지저분하게 보여 져야 합니다.  

세상을 거슬러 승리하는 중앙 가족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5년 4월 26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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