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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사님, 우리 권사님
담임 목사 2019-10-13 14:36:11 18


우리 집사님, 우리 권사님


  다음 주에 우리교회는 안수 집사님을 두 분 세우고, 권사님 한 분을 세우게 됩니다

세움 받는 분들과 교회에 큰 축복의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수식을 위해서 외부에서 목사님 4분이 오시고, 영어부 목사님, 안수집사님 두 분 

그리고 제가 안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님들은 특별한 일이 없으신 한 

꼭 동참하여 함께 해주시며, 축복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혹시 침례교회는 권사 제도가 없는데 왜 우리교회는 권사를 세우는가요?’하는 

질문이 있으실까 하여 간단하게 답을 드립니다

권사 제도는 성경에는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초대교회 때는 여자가 숫자에 들지도 못할 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그러나 엘파소 지역은 자매 성도님들이 많이 있는 지역으로 

자매님들의 리더십이 필요한 곳입니다

남자 성도가 적은 지역에서 형제들만이 교회 리더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자매들도 교회에 리더가 되어 함께 일을 해나가면 실제적으로 더 좋은 효과가 있게 됩니다

실제로 권사님들 가운데 어느 남자 성도님들보다 더 믿음이 좋은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귀한 분들을 여자라는 이유 때문에 교회 리더십에서 제외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권사님을 뽑아 교회의 중심적인 사역들을 함께 감당해나가시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권사 제도가 성경에 없지만 성경의 본질을 훼손하는 것이 아닌 비본질적인 것이므로

더 효과적인 교회 복음 사역을 위해서 권사 제도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교회 권사님들이 하는 가장 중요한 사역은 중보기도 사역입니다

저의 목회 사역을 기도로 돕는 귀한 사역입니다

그러므로 권사님들은 중보기도 사역에 꼭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안수집사님들은 기본적으로 사역 부장회의에 참석하여 교회 일을 함께 해나가게 됩니다


  권사님들과 안수집사님들에게 이 자리를 통해 담임 목사로서 부탁드리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다. 교회 젊은 사람들의 꿈이 남자는 안수집사가 되는 것이고

자매는 권사가 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안수집사나 권사가 다른 사람에게 본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이 젊은 사람들이 나도 앞으로 저 자리에까지 가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안수집사님들과 권사님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단 한 가지입니다

그것은 서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권사님들끼리 서로 헐뜯고, 서로 불신하게 된다면 

권사로 세운 제가 너무나도 부끄럽고 힘들 것 같습니다

물론 안수 집사님들도 그렇습니다.

 각기 은사가 다르므로, 각자의 은사를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내가 하는 것을 다른 분이 못해도 이해해주고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다른 분이 할 때는 감사한 마음을 가져주어야 합니다

이것 한 가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나가 되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설교가 덕을 세워야 함을 말합니다

덕이란 교회 공동체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안수집사님들과 권사님들은 아름다운 교회 공동체를 세우는 덕을 베푸는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 말을 조심하고, 편 가르기를 하지 마시며,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해 주시기를 꼭 부탁드립니다

() 목사가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자기 고집이나 생각만 주장하지 말고

교회 공동체를 생각하면서 서로 하나가 되어 섬기는 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




       
성찬 위원 담임 목사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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