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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가 드리는 부탁
담임 목사 2019-04-09 17:52:03 20


담임 목사가 드리는 부탁

 

오늘은 칼럼을 통해 세 가지 정도 부탁들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허리 상태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저는 성격상 제가 가진 에너지의 120%를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남이 하는 것보다 내가 먼저 희생하는 것을 더 행복하고 즐겁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육체적으로 피곤함을 모르고 있습니다

건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에게도 성도님들을 도와드리지 못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제가 엘파소 중앙 침례교회로 부임한 후, 옛 성전에서 어린이 놀이터를 만들 때 

삐꺽했던 허리가 점점 나빠지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허리에 전혀 힘을 가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수술을 받지 않고 건강하게 유지하면서 목회를 하는 것이 

성도님들과 하나님 나라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허리 운동을 하면서 조심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도님들께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제가 힘을 써서 물건을 들어 올리는 것은 전혀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물건을 들거나 하는 일에는 도움을 드리지 못합니다

제가 도와드리지 못하고 가만히 서 있을 때 오해가 없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대신 허리 운동을 꾸준히 하여 빠른 시간 내에 건강한 허리로 회복되도록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목회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그러니 허리가 회복될 때까지 성도님들의 이해를 구합니다. 그리고 중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지금 가정 교회 제 3를 지난해 9월부터 시작했습니다

3기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중요합니다

기도전도입니다

목자들을 중심으로 이 두 가지를 꼭 실천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기도의 삶반을 개설하여 배우고 있고

또한 수요일마다 전도 세미나를 하고 있는 것도

또한 교회를 소개하는 엘파소 중앙 침례교회를 알려드립니다는 소책자를 만들어 

나누어 드린 것도 이 때문입니다

또한 한국으로 전도 티슈를 주문하여 만든 것도 

성도님들이 전도하실 때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만들어서 미국으로 택배하다 보니 그 과정이 쉽지 않고,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목자들은 이 두 가지

기도전도를 항상 염두해두고 목장을 이끌어 가셨으면 합니다.

 목자들은 목원들보다 한발 앞서가시기 바랍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목원들께서도 이 두 가지를 기억하시면서 기도와 전도에 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와 전도로 이미 열매를 보고 있는 목장들도 있습니다.

장들마다 기도와 전도에 꾸준히 매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교회에 시급한 일 중에 하나가 교육부 담당자를 찾는 일입니다

영어부 설교 목회자로 Don Richardson 목사님께서 너무 잘 감당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평소에 자녀들을 영적으로 돌보아 줄 지도자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를 위해 오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좋은 분으로 예비해 주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도하실 뿐만 아니라 주위에 좋은 교육 지도자가 있다면 소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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