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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으로 고백하고 알리기
담임 목사 2019-03-30 08:49:44 20



공개적으로 고백하고 알리기

 

  저는 제 스스로가 무엇인가를 숨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교회에 부임 이후 꾸준히 칼럼(함즐함울/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자)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어떤 생활을 하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성도님들에게 그때 그때 드러내어 알리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지난주에는 중앙 침례교회를 알려드립니다하는 소책자를 만들어서 나누어 드렸습니다

교회를 드러내고, 목회자인 저의 생각을 드러내고자 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설교할 때 제 이야기를 간혹 하게 됩니다

저의 신앙생활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또 성도님들에게도 목장이나 성경공부 후에 간증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서로 드러내어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 두 달에 한 번씩이라도 말씀을 듣고 헌신하기를 원하는 분들을 

강대상 앞으로 초청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역시도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어 헌신을 알리는데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공개할 때 생기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탄의 궤계를 깨뜨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귀는 성도들을 넘어뜨리고, 교회를 깨뜨리려고 애씁니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파괴자이지 때문입니다

또 사탄의 주무기는 거짓말입니다

사탄은 처음부터 거짓말쟁이였습니다.

거짓말은 언제나 속삭임 가운데 전달됩니다

그리고 어두움 가운데서 불어납니다

그래서 사탄의 거짓말을 노출 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공개하는 것입니다

거짓말은 공개되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됩니다

빛을 비출 때 어둠이 사라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성도님께서도 이 원칙을 깨닫고 사탄이 역사한다 싶으면 공개하기를 바랍니다


  헌신의 삶을 살고 싶어도, 사탄의 방해로 인해 막상 헌신하려고 할 때 주저하게 된다면

설교 후 초청할 때 강대상 앞으로 나와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드러내어 헌신을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사탄이 꼼짝 못 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신앙 성장에 드러내어 헌신을 고백하는 것이야말로 참으로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과 오해가 있어서 문제가 될 때 뒤에서 이야기하면 절대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탄의 강한 역사로 오해만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됩니다

그럴 때 얼굴을 맞대고 그 오해를 노출시켜서 해결해보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훨씬 더 쉽게 풀리게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헛소문을 퍼트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공개적으로 그 문제를 토의하고 해결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만이 아니라 자신의 삶 가운데 사탄이 틈탈 만한 어두운 구석이 있으면 

목장 모임을 통해서 공개적으로 알리십시오

그리고 중보기도를 구하고, 담대히 성령님을 의지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사탄이 일곱 길로 사라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공개적으로 알리고 드러내게 될 때

마치 깜깜한 부엌에서 판을 치다가 갑자기 불이 켜지면 

쫙 흩어지고 숨어 버리는 더러운 바퀴벌레들처럼 나를 힘들게 하는 사탄은 사라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사탄은 공개되는 것을 극도로 꺼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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