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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도 살고! 나도 살고!
담임 목사 2019-02-16 09:53:55 16



교회도 살고! 나도 살고!

 

 “왜 교회들이 죽어가고 있는가(Why Churches Die)?” 

이것은 맥 브룬슨(Mac Brunson)과 어군 캐너(Urgun Caner)가 함께 쓴 책 제목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현대 교회를 치명적 독이 몸에 퍼져가는 것으로 비유하며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고 진단합니다

그러면서 그리스도인의 몸 안에 퍼져가는 독소들 중 가장 치명적인 것이 무엇일까요?’ 질문하며 

거기에 대한 대답으로 복음 전도에 대한 무관심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복음에 대한 열정보다는 자신들의 안위와 만족에 더 치중할 때

자신들의 필요만을 채움 받고, 적당한 수준에서 종교적 활동을 하는 것으로 만족할 때

교회는 화석처럼 점점 굳어져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약 성서에 소개된 초대 교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아니 그것이 교회의 존재 이유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랬기에 그들은 극심한 박해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전했고

이 위대한 소식은 요원의 불길처럼 온 땅으로 번져 갔습니다.


  오늘날 교회들이 침체를 벗어나는 길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초대 교회처럼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몇 가지 프로그램이나 외적인 시스템의 조정만으로는 안 됩니다

교회 체질의 근본을 바꾸고 복음 전도에 올인할 때

교회가 살고 성도인 나도 살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복음 전도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영혼 구원에 대한 열정입니다


교회 박문자 자매님은 엘파소에 아는 사람도 많지 않지만 

그러나 한 사람이라도 교회 안 다니는 사람에 대한 소식을 들으면 모든 일을 뒤로 하고 

그 사람을 만나러 갑니다

그리고 교회를 다니고 있다면 잘 다니기를 축복하고

다니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든지 전도해보려고 애씁니다

박문자 자매님은 살아 있는 성도입니다

차희순 목원님은 식당에서 일합니다

김세영 자매와 같은 일터에서 일하면서 손님들을 만나면 전도하고 있습니다

주방에서 일하기에, 바쁘지만 복음 전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목장에서는 노방 전도에 힘쓴다는 소리도 들립니다.

한 두 번 노방 전도하고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꾸준히 감당할 때 교회가 살고 전도자도 살게 됩니다


  이처럼 복음 전도에 헌신적인 성도님들이 각 목장에 2명 정도씩 하여 

교회에 열다섯 분 정도만 되어도 우리 교회는 살아서 움직일 것입니다

놀라운 은혜와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전도와 복음에 대한 열정이 식어간다면 교회는 서서히 죽어가게 될 것입니다

목장도 그렇습니다

전도하지 않는 목장은 결국 없어지거나

아니면 존재할 수 없어서 합쳐지게 되는 경우가 우리 교회 목장의 역사였습니다

그러므로 살아 움직이려면 전도해야 합니다

복음 전파가 교회 존재 목적이며, 성도의 존재 목적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복음 전도를 통해서 살아 움직이는 중앙 침례교회

복음 전도 후 너무 기뻐서 숨을 가쁘게 몰아쉬며 전도 보고를 했던 제자들의 모습이 

우리 교회 성도님들의 모습이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사랑하시는 성도님!

우리 교회

살아 있는 교회!

살아 있는 성도!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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