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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는 교회로 가는 길
담임 목사 2019-02-10 13:05:47 17


불붙는 교회로 가는 길

 

  우드스탁 제일 침례교회에서 사역하시는 쟈니 헌트 목사는 

현대 교회의 유형을 불붙는 교회(Blazing Church), 지루한 교회(Boring Church)

그리고 꺼져가는 교회(Burning OutChurch)세 가지로 분류했습니다

불붙는 교회는 사역이 살아있고, 성도들이 뜨겁게 움직이므로 부흥하는 교회를 말합니다

지루한 교회는 늘 똑같은 사람들, 똑같은 노래, 똑같은 예배의 모습을 반복하기에 

변화가 없는 교회입니다

꺼져가는 교회는 말 그대로 시들어져 가는 교회를 말합니다


  이 세 가지 중 하나님이 원하시는 유형은 어떤 것일까요

말할 필요 없이 불붙는 교회일 것입니다

성경에 묘사된 초대 교회가 바로 그런 유형이었기 때문입니다

초대 교회는 기도와 성령의 불이 붙었던 교회였습니다

복음에 불이 붙고, 사랑과 섬김, 말씀과 예배에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그 결과 구원받는 자의 수가 날마다 더해 졌다고 했습니다.

우리 중앙 교회도 그렇게 불이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교회는 건물이 아니고, 예수님을 주와 구원자로 고백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이므로 

성도 각 개개인의 변화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그런데 한국인이 적은 지역인 엘파소는 아무래도 똑같은 사람들

똑같은 예배 속에서 지내기 때문에 자칫하면 지루한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루한 교회에서 탈피하려면 성도님 각자 각자가 쉼 없이 기도하며 노력해야 합니다.


  불붙는 교회가 되는 근본 비결은 성령님의 역사에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말씀, 기도, 성경적인 교제와 전도의 줄을 

조금 더 길게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노력만으로나 성품으로 인하여 붙인 불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또 그 영향력도 제한적입니다

겉모양은 북적대는 것 같지만, 진짜 일어나야 할 영적 부흥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속 심령이 깨어지고, 가치관과 삶의 비전이 바뀌고,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는 부흥은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는 말씀, 기도, 성경적 교제 그리고 전도 뿐입니다

특히 기도하지 않는 사람에게서 불붙는 교회(성도)의 모습을 발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번 주일부터 기도의 삶을 배우게 됩니다

기도는 배워서 되는 것은 아니지만 배워서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니까 배운다고 기도가 자동으로 되지 않습니다만, 배우면 바르게 알고 기도하게 됩니다.

 바쁘시겠지만 내 스스로가 먼저 하나님 앞에서 불붙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기도의 삶을 배워보시면 어떨까요

참여 부탁드립니다

특히 교회 권사님들과 일꾼들은 반드시 배워주셨으면 합니다

바른 기도 생활은 신앙생활의 가장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각 목장들마저 VIP를 찾고 전도하는 모습들 속에서도 

불붙는 교회, 살아 움직이는 교회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VIP 목장 주간을 앞에 두고 전도에도 열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교회도 살고! 나도 살고! 담임 목사 2019.02.16
중앙 공동체 고백을 시작하면서 담임 목사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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