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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공동체 고백을 시작하면서
담임 목사 2019-02-03 15:37:29 29


중앙 공동체 고백을 시작하면서


  우리가 밖에서 이런 이야기들을 듣게 됩니다.

저 사람은 어느 교회 다니는 분인가? 저 사람의 직분은 뭐지?’ 하는

이야기입니다

동양적 문화를 배경으로 쓰여진 성경은 공동체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한국 역시 동양 문화권이기에 공동체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민족 중 하나입니다

구원은 우리 개개인의 신앙 고백으로 받지만

일단 교회 공동체 안에 들어오면 그때부터는 공동체의 일원이 되어 책임감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 중앙 공동체 역시 예수님의 피 값으로 세운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공동체의 일원인 내가 잘하게 될 때

공동체인 중앙 침례교회가 세상에서 인정받게 되고

그 결과 예수님의 이름이 세상에 아름답게 알려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우리의 현재 상황에 맞는 공동체 고백을 통해

중앙 성도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신앙의 본질과 핵심을 다시 한번 회복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공동체 고백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물론 때와 상황에 따라 공동체 고백은 얼마든지 말씀 안에서 변경이 가능할 것입니다.

공동체 고백을 예배 때마다 고백하고자 하는 것은 공동체 고백이

   우리의 생각에 완전히 스며들고, 그 결과 우리의 태도를 바꾸며,

   내 삶이 공동체 고백으로 체질화되었으면 하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우리 중앙 가족이 예수님 안에서 고백을 통해 한 공동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런 공동체 고백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좀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를 바르게 세운다는 목적으로 하는 것

이기에 오히려 우리 교회만이 가진 자랑스러운 전통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공동체 고백으로 우리 교회의 아름다운 신앙 전통을 세워나갔으면 합니다.

자주 하다 보면 어색함은 사라질 것이고,

우리 중앙 공동체의 자랑스러움이 될 것입니다.

 

예배 때마다 하게 되는 중앙 공동체 고백이

성도님과 제 자신의 고백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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