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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지성은 하나님을 믿습니다
담임 목사 2018-03-24 10:21:51 20

참된 지성은 하나님을 믿습니다


  스티븐 호킹이 지난 14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인슈타인 다음으로 널리 알려진 석학이요, 천재 과학자였습니다.

특히 루게릭 병이라는 질병을 앓고 있음에도 55년간 수많은 업적과 일화를 남겼다는 면에서

그는 분명 특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아쉬움이 있는 것은 그가 가진 신앙관 때문입니다.

그는 공개적으로 하나님을 부인했습니다.

2014년 엘 문도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무신론관을 이렇게 피력했습니다.

간단히 설명해서, 하나님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우주를 창조한 자도 없고 우리의 운명을 다스릴 자도 없다.

이것이 나로 하여금 천국이나 내세가 없음을 깊이 인식하게 했다.

우리는 광대한 우주의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는 단 한 번의 인생을 살고 있으며,

나는 그것에 대해 감사한다.”

그는 이런 말도 했습니다. “뇌는 부속이 망가지면 작동이 멈추는 컴퓨터

라고 나는 본다. 망가진 컴퓨터를 위한 천국이나 내세 같은 것은 없다.

그것은 어둠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동화에 불과하다.”

우주의 생성과정을 연구하고 그 광대한 우주의 디자인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창조자를 부인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특이합니다.

그 정교한 별들의 운행과 조직이 어떻게 우연히 이루어질 수 있는지요?

그가 언급한 작동이 멈춘 컴퓨터는 어떻게 그냥 만들어질 수 있는지,

그것 자체가 비논리적인 듯 합니다.

어떤 미디아는 스티븐 호킹, 우주로 떠나다라고 제목을 잡았습니다만,

그가 우주의 어디로 떠났는지가 궁금합니다.

그가 떠나간 곳은 절대 우주의 어느 공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했습니다(1:7).

참된 지혜와 명철은 하나님을 인식하는 데서 출발한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위대한 천재가 하나님을 부인해도 우리는 창조자 하나님을 믿습니다.

더구나 우리는 망가진 컴퓨터가 아니기에

영원한 천국에서 생명의 축복을 누릴 수 있음도 믿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신앙입니다.


  과학이 무서운 속도로 발달하면서 우리의 영성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 자녀들의 마음속에 무신론적 사상을 주입하고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말씀 신앙으로 무장해야 할 때입니다.

교회 교육과 부모님들의 신앙 교육의 중요함이 더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 사역부장 모임에서 교회 교육부(영어부) 담당 풀 타임 목회자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청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 사정에 적합한 사역자를 찾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지금을 위해 여호와 이레 준비하신 사역자가 있을 것으로 압니다.

이제 온 교회가 이를 위해 기도해야 할 때 인 것 같습니다.

이 칼럼 지면을 통해 부탁드립니다.

온 성도님들이 한마음이 되어 우리 교회에 적합한 교육 목회자를 청빙 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마음이 되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좋은 목회자와 신앙의 부모에게 신앙 교육을 받으며

무신론이 판을 치는 현세에 창조주(주인)이시며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고백하고 믿는,

신앙인의 삶을 살게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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