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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율(John ; Kevin) 진웅(Paul) 엄마입니다
최소정 2015-10-24 10:37:36 88

회원가입이 제대로 되지않아 안타까왔는데 오늘에야 되었네요 

안녕하세요? 엘파소 중앙 침례교회 성도님들~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준비되지 못한 이별을 하고와서 늘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제라도 인사를 올리게 되어 다행입니다.

 저희는 한국에서 적응해서 잘 지내고 있읍니다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엘파소에서는  하나님께서 저와 아이들을 왜 중앙 침례교회를 다니게 하셨는지 잘 몰랐었는데,

예기치못했던 일을 격고보니 이제는 희미하게나마 하나님께서 저에게 한 가지를 가르쳐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말씀에서 언급하신 '십자가의 비밀'은 알고 있다고 감히 생각했었지만

사도 바울이  말씀하신 '교회의 비밀'부분에 대해서는 알기를 사모하고 있기는 했지만,  

결코 알지 못한 채 피상적인 교회생활만 했었읍니다

그런데 이번 일을 겪으면서 하나님께서 이 목사님과 성도님들을 통해 느끼게 해주셨읍니다 

같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우리 성도간에는 세상  사람들 사이에서는 결코 일어날수 없는

신뢰와 사랑 그리고 섬김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저희 집에 갑자기 닥친 예기치 못한 일에 내 일처럼  도와주신 성도님들과

무엇보다  처음 시작부터 끝 마무리까지  투명하고  정확하게  저희 집 일을  정리해주신

목사님의  노고와 어떠하심에  저는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감사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렇게 완전한 신뢰로서  선하게 그 복잡한 일이 잘 마무리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게 된 것은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교회 안이었기에 가능했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그것이 저에게 말씀해주시는 ' 교회의 비밀'의 한부분이 아닐까  싶읍니다.

이 지면을 빌어 다시 한 번 하나님과 목사님 그리고 성도님들께 제 마음의 감사를 올립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애써주신  엘파소 중앙 침례교회와 성도님을  

하나님께서 많이 많이 축복해주시기를 저희 부부는 기도하고 있읍니다.

저희 가족이 언젠가 다시 성도님들의 얼굴을 뵙고 머리 숙여 인사드릴수 있기를 기도하며 고대합니다

그 때까지 모두 평안하시기 바라며 예수님안에서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여러분~ 

이태경 : 잘 지내시지요? 아이들이 사무실에 들어와 인사한 것이 어제만 같네요.. 그립습니다. 항상 주 안에서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10.27 08:08)
최소정 : 네 목사님 감사합니다 교회갤러리에서 침례받으신 새로운 분들의 얼굴을 뵈오니 세월이 흐르고 있음이 실감이 되네요 사모님과 저희를 아시는 모든 성도님들께 안부 전해주세요 저도 그립고 감사합니다 (10.27 13:46)
       
한가지 문의 드립니다. 이준현 2017.03.15
너무나 그립습니다. 이수용 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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