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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새로운 삶의 과정을 마치고
황은교 2015-01-11 15:47:05 89

 

 

안녕하세요. 황은교 자매입니다.

저와 문수연 자매님 그리고 이예은 학생. 함께 셋이서,

이태경 목사님의 권유로 새로운 삶이라는 주제의 성경공부를 하였습니다.

, , 금 오전 930분부터 거의 12시까지 2시간 반의 시간을 매주 3번 혹은 4번씩

3주 동안 공부하여 성경공부를 마쳤습니다.

 

사실, 솔직히 말씀 드리면.., 저는 성경공부를 하기 싫었습니다.

힘들게 가을학기 다니고 방학이 되어 늦잠도 자고 싶었고,  

친구들과 놀러 나가고도 싶었습니다.  

성경공부를 시작하기 그 하루 전날 밤까지도,

성경공부를 피하고자 하는 핑계로 머리 속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희를 위해 선뜻 바쁜 시간을 내어주시는 목사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성경공부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 , 2시간 반씩 성경공부를 하며, 그리고 그 과정들을 마친 지금.

문수연자매님 예은 학생 그리고 제가 느낀 것은

목사님의 강의 하신 내용은 결코 성경공부만이 아니라

성경의 말씀을 기반으로 한 우리들의 인생 공부 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먼저

수연자매님께서는 이번 성경공부를 통해 성경을 지식적인 측면에서 좀 더 알게 되었을 뿐 아니라, 특히 구원에 대해 큰 깨달음을 얻으셨습니다.

구원받는 길과 생활의 믿음에 대해서 배우고 이것을 자신의 삶에 적용시켜야 한다.

말씀만 듣고 삶에 적용하지 않는 것은 우리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기 때문에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것부터 지금 당장 적용해야 한다고 깨달으셨습니다.

 

그리고 예은 학생은. 목사님이 처음에 강조하셨던 관계에 대해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성경의 말씀은 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를 세워나가게 한다고 배웠습니다.

관계를 위해서 우리는 말. 이해의 훈련을 해야 하고

이러한 훈련을 순종적이고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특히 죄와 회개에 대해서 충격적일 만큼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죄라는 것입니다.

자기중심적인 사고 자체가 하나님을 무시하는 태도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큰 죄를 지으며 살고 있습니까.

또한 우리가 죄에 대해 회개를 하지만,  

그 회개 안에, 반성 안에 얼마나 큰 변화가 있었는지. 

회개를 하더라도 그 자체가 180도 변하지 않고 또 같은 행동을 반복 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회개가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10번의 성경공부 동안 이런 많은 깨달음 들이 있었고. 수연자매님, 예은 학생,  

그리고 저는 삶에 대한 태도가 달라지고, 몇 가지 변화가 생겼습니다.

 

수연자매님은 성경을 배우며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한 삶을 살기 위해

그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는 삶을 살기로 하셨습니다.

 

예은 학생은 성경을 통해 자신에게 주신 능력을 온전하게 준비하고,

학생으로서 제자리 있는 삶인 공부에 열중하면서

미래에 하나님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생활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제 삶에서도 몇 가지 다짐과, 변화가 생겼습니다.

몇 가지 변화는,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무시하고 자기중심적으로 사는 것이 죄라는 큰 깨달음으로,

주어진 하루에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합니다.

그리고 또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주님께 감사 기도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하여 사랑하시기에

오늘 하루도 이렇게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자기중심적인 사고가 아니라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헌신과 섬김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저희들이 성경을 배우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섬김의 삶인 것을 깨닫고

우리가 지금 바로 섬김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의논한 끝에

수연 자매님, 예은 학생 그리고 제가 돈을 모아 떡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떡은 우리가 성경 공부를 마친 기념이기도 하고

또한 성도님들을 섬기고자 하는 첫 걸음이기도 합니다.

친교 후에 백설기 떡이 준비되어 있으니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들의 신앙이 더욱 성장하도록 기도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저를 이번 성경공부를 배우지 않았다면,

저의 신앙은 여전히 그냥 교회를 다니는 것으로 끝나고 있었을 것 입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하나님과 이태경 목사님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이 가르치시는 성경공부는 모든 성도님들이 들으셔야 하는,

성경 안의 인생 공부이며, 신앙생활의 길잡이가 된다는 것을

이 자리에서 확신하며 감히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장 목원 간증 문 수연 2015.01.25
간증/ 창세기(1-11장) 성경 공부를 마치고 김 정은 201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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