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말씀 > 목회칼럼
 
찬양팀 단상
담임 목사 2014-03-29 08:22:24 324

                                      Art picture of people praising the lord by raising their hands

 


찬양팀 단상 

  

다음 달부터는 찬양팀에 약간의 변동이 있게 됩니다.  

그동안 찬양팀에서헌신하신 분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자 합니다.  

 

제가 엘파소 중앙 침례교회에 부임하고부터  

성가대 대신 찬양팀으로 운영되어 왔는데  

지금의 찬양팀은 10년 이상의 세월동안 변함없이, 꾸준히  

그 자리에 서서 사역을 감당해 온 분들입니다.  

사역을 감당하는 동안 성도님들의 격려도 있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불평(?)도 들어야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서 묵묵히 사역을 감당한 분들이  

지금의 찬양 팀입니다.  

이들은 저의 연약함을 메꾸어준 감사한 분들입니다.  

찬양팀 모두가 수고하고 애썼지만  

지난 10년간 변함없이 헌신해준 강지연 반주자, 권명분 권사와  

정홍숙 목자에게 특별히 감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이 세분은 여러 가지 어렵고 힘든 여건과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묵묵히 이 자리까지 온 분들입니다.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들을 위해 준비한 상이 클 것이라고 봅니다.  

찬양팀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제 4월부터는 찬양팀 2기라고 할 수 있는  

새로운 찬양팀 사역이 시작됩니다.  

이번 찬양팀은 주일 찬양팀과 수요 찬양팀 그리고 새벽 기도 찬양팀으로 

나누어서 시작됩니다.  

반주에 최혜련 사모님이 헌신하게 되고,  

주일 찬양 리더로는 김영호 목사님이 헌신하게 됩니다.  

그러나 김영호 목사님이 얼마 후 아프가니스탄으로 파병을 가기 때문에  

찬양 리더가 필요합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롭게 찬양팀을 시작하면서 목사로서 몇 가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찬양팀은 누구보다도 먼저 

찬양의 곡과 가사를 통해 하나님을 체험하고 만나야 합니다.  

그래야만이 그 찬양을 통해 받은 은혜가 나누어지게 됩니다.  

그렇지 않고 찬양을 부르면 뭔가 열심히 하는 듯 보여도  

우리 마음이 열리지 않게 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러므로 찬양팀은 이 점을 명심하고 찬양하는 곡과 가사에서  

먼저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어떻게 잘할까보다는  

어떤 자세로 찬양을 드릴까에 초점을 맞추기 바랍니다.  

그러려면 먼저 하나님을 기쁘게 하겠다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복장은 자유로이 하되 단정해야 합니다.  

누가 보아도 눈살 찌푸리는 복장이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찬양팀끼리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어야 합니다.  

찬양 연습실에 웃음이 가득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세워주는 분위기가  

먼저 조성되어야 합니다.



연습 또한 예배의 한 부분임을 알고 충실해야 합니다.  

 

그리고 찬양팀원을 자신이 찬양을 인도하지 않고 

예배 자리에 앉아 있을 때도 앞에 서 있는 찬양팀에 맞추어 열심히

찬양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이 앞에서 찬양 드릴 때는 열심히 하는데  

다른 사람이 찬양 인도 할 때는 찬양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성도들에게 찬양팀으로서 영성에 문제가 있는 것을  

스스로가 드러내는 행동이 됩니다.  

 

그리고 찬양팀 리더의 말에 순종하고  

또한 찬양을 드리다가 실수를 해도 얼굴을 찌푸리거나  

실수한 사람을 쳐다보거나 해서는 안 됩니다. 

 최선을 다한 실수는 절대 흠이 아닙니다 

 

아울러 성도님들은 찬양팀을 평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격려하고 칭찬하는 사람임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새로 시작하는 찬양팀을 위해 기도하며 격려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3월 30일 칼럼

       
롤 모델 담임 목사 2014.04.05
아직도 익숙하지 않은 헤어짐 담임 목사 2014.03.22
 
 
 
Tel : 915-637-5356 | 5307 Hondo Pass Dr. El Paso, TX 79924
Copyright ⓒ 2008 엘파소 중앙 침례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