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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 자신을 모른다는 것이
장희연 2013-10-16 08:15:14 214

 

내가 내 자신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 참 두렵습니다.  

지금도 내가 모르는 내가 내 안에 있을 수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깨달아야 하는지를 모르고 살 때가 많습니다.  

신앙이 성숙하는 단계는 왜 고난을 겪어야만 하는지  

모르겠다며 투덜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왜 고난이 닥치는지 깨닫지도 못 한채  

그 고난을 준 상대만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고난 끝에는 항상 나를 바로 볼 수 있는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고난을 통해 상처도  받았지만  

또한 제 자신을 알고 한 단계 믿음안에서 성숙 할 수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고난의 원인은 겉으로 보기에는 상대이지만  

안으로 본다면 나 자신 때문이라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나에게 깨달음을 주기 위한 과정을 겪은것이지요.  

 

그래서 고난이 준 상처는 하나의 신앙의 훈장 같은 것으로 달아 놓을 수 있는  

여유도 생기며 하나님께 감사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난이 닥치면 너무 아파서 싫습니다.  

그래서 내 자신을 모르는 것이 두려운 것 입니다.   

그러나 고난을 꼭 통해야만 나 자신을 바로 세울 수 있다면  

그 고난의 가치는 고통보다도 훨씬 더 값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벧전2:20
 


담임 목사 : 귀한 말씀입니다.
고난은 오직 경험을 통해서 무엇인가를 알게 만드는 귀중한 선생이지요.
이 사실을 아는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자신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진정으로 자신을 아는 목자의 모습이 보입니다. 닛시! (10.17 20:07)
이 병화 : 귀한것을 찾으셨군요 축하드려요
고난과 환란이라는 포장속에 귀한 선물을 하나님께서 준비하셨으니까요 (10.19 17:02)
       
지난번 목장 에서는 이 병화 2013.11.11
반갑습니다 장희연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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