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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을 뒤돌아보며 감사드립니다
담임 목사 2013-12-28 09:12:05 127



2013년을 뒤돌아보며 감사드립니다

 

2013년 교회의 표어로 믿음이 세상을 이깁니다였습니다.

표어를 정하고 그 표어에 맞추어 일 년을 설교하고

반복하며 지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올해는 우리의 신앙의 내적인 측면을 강조하며

지나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을 이기는 무기는 믿음이라고 이 정도로 강조 했으면

삶 가운데서 분명히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됩니다.

그 기대에 대한 열매가 2014년에 삶의 현장에서 맺혀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 때문에 시험에 들었다거나

혹은 세상의 유혹에 넘어갔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대신 믿음으로 세상을 이긴 이야기가

각 목장마다 간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목장이 11개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11명의 목자에게 다시금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들의 수고가 있었기에 올해 목장을 통해 목원들이 힘을 얻고

위로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목회에 참 힘이 되는 목자들을 격려하고 감사드립니다.


다섯 분의 사역 부장장로님 그리고 남녀선교 회장단

교회 사역을 위해서 기도하며 사역을 감당해 주었습니다.

이분들의 사역 감당이 있었기에 제가 힘이 되었고

또한 내 혼자 감당치 못하는 일에 대한 도움이 컸습니다.

특히 고창순 장로님 내외분은 부모님같은 마음으로

지치고 힘들 때마다 격려와 기도로 제 목회에 용기를 심어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한 해를 뒤돌아보면서 항상 감사드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중보기도팀주일 권사님들의 중보 기도입니다.

권사님들의 기도가 제 목회에 얼마나 큰 버팀목이 되는지 모릅니다.

설교와 목회에 힘을 잃을 때도 권사님들의 중보기도 소리를 들으면

참으로 큰 힘이 됩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손길들이 있습니다.

교회 강단에 물을 떠놓으시고

또한 교회 안과 밖으로 화초를 가꾸어주시는 서순분 권사님,

우리가 마시는 물을 항상 기쁜 마음으로 길러다 놓는 윤민훈 목자,

교회에 누구보다 일찍 나와 문을 열고 예배 준비를 해주며

또 늦은 시간에 교회 문을 닫을 뿐 아니라 교회의 이곳 저곳을 고쳐주셨던 이병화 집사님 ...

헌화와 도넛을 담당한 이영희 권사님...

재정부에서 수고하신 재정부원들..

변함없는 찬양을 통해 지성소로 인도해준 찬양팀원들...

방송팀들...

주차위원들...

예배 안내위원들 ...

새벽 기도 식사로 공궤하셨던 분들...

그 외에도 수고의 손길들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그분들의 이름을 기도 가운데 다 불러보았습니다.

부족한 사람을 도와 교회를 잘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



                                                              2013년 12월 29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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