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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절 묵상
담임 목사 2013-11-22 11:16:52 145

 

감사절 묵상

 

주님,

나는 당신에게 출세의 길을 위해 힘을 원했으나

당신은 제게 순종을 배우라고 나약함을 주셨습니다.

 

주님,

나는 위대한 일을 하고 싶어 건강을 청했으나

당신은 보다 큰 선을 행하게 하시려고 아픔을 주셨습니다.

 

주님,

나는 행복하게 살고 싶어 부귀를 청했으나

당신은 내가 지혜로운 자가 되도록 가난을 주셨습니다.

 

주님,

나는 만인이 우러러 존경하는 자가 되고 싶어 명예를 청했으나

당신은 나를 낮게 만드시어

당신만을 필요로 하게 해주셨습니다.


주님,

나는 홀로 있기가 외로워 우정을 청했으나

당신은 세계의 형제들을 모두 사랑하라는

넓은 마음을 주셨습니다.

 

주님,

나는 당신에게

내 삶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청했으나

당신은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삶의 길을 주셨습니다.

 

비록 내가 당신께 청한 것을 하나도 받지 못하였으나

당신이 나에게 바라시던 그 모든 것을 주셨사오니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이 사랑하시는 중앙 가족 여러분

추수감사주일은 지난 1년간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들의 삶을 지켜주시고, 축복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날입니다. “하나님을 송축하며 그 모든 은혜를 잊지 않은 (시편103:2)” 날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소유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에 비례하는 것입니다.  

오늘 추수감사절을 맞이하는 우리 중앙 가족 모두가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의 반석 되시는 하나님께  

마음껏 감사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013년 11월 24일 추수 감사 주일에

 

 

       
QT 하는 법 담임 목사 2013.11.29
중보기도의 힘 담임 목사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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