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말씀 > 목회칼럼
 
목장과 성령님
담임 목사 2013-10-05 09:33:03 152

 

 

목장과 성령님  

 

  

  우리 교회에서 삶의 이야기를 가장 많이 나누는 시간이 있다면 그것은 목장 모임에서 일 것입니다 

아무것도 아닌듯한 사소한 이야기부터 자기의 마음속 깊은 곳에 담아둔 이야기와  예수님의 사랑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시간이 언제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빠르게 지나갑니 

그러나 목장에서 자신을 오픈하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은 압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아니면 나만 알고 있는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 시간은 성령님이 그분의 마음을 위로하기를 원하시고, 치유하시를 원하시기에  그분의 입술을 통해서 고백하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자신도 모르게 그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또 목장 모임을 하시는 분들은 압니다.  

상대방의 마음 아파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그 사람을 위해서  

오직 하나님께만 들은 이야기를 하며, 간절히 치유되기를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또한 설교를 듣고 그냥 흘려버렸을 이야기도  

다른 목원들을 통해서 다시 듣게 되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받은 은혜도 나누다보면   

말만이 아닌 삶을 살아야 된다는 성숙한 자세를 갖게 됩니다 

모임을 통해 이렇게 나누게 하시는 분이 성령님인 것을 압니다 

그것만이 아닙니다.  

전도형 목장으로 변화되려고 할 때도 그렇습니다.  

내 생각으로는 주위에 하자분(VIP)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를 꿈도 꿔보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똑같은 상황에서도 '우리가 밖으로 나가보자.  

그리고 찾아보자고  말하고 행동하게 되는 것  

그것은 성령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이것이 목장 모임입니다.  

그러므로 목장 모임에서 성령님의 도움 없이는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번 주부터 새롭게 목장이 부분 개편도 되고,  

새로운 목자들이 함께하면서 11개의 목장이 출발하게 됩니다 

우리 교회는 13개의 목장까지 가진 적이 있었습니.  

경적인 원리라면 더 늘어나는 것이 원칙인데  

지난 회계 연도에는 9개까지 줄었습니다.  

이것은 성령님의 일이 아닌 듯합니다.  

올해는 목장 모임에 충실했으면 합니다.  

목장은 가정에서 모이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가정교회라고도 합니다.  

우리가 주일에 교회에서 모여 합동으로 예배하는 것 

매주 빼지 않듯이 목장 모임도 그렇습니다.   

빼서는 안 됩니다.  

언제, 어느 장소에서 성령님께서  

내 마음을 터치하실지 모르는 일입니다.  

매번 모이기에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라고 해도 안 됩니다.  

성령님을 의지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여도 그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고  

메시지로 들려지게 될 때가 있습니다.  

긍휼의 마음으로 들려지게 될 때가 있습니다.  

사명으로 들려지게 될 때가 있습니다.  

 

주님이 사랑하시는 중앙 가족 여러분!  

이번 회계연도는 성령님의 역사를 기대하면서  

목장에 좀 더 시간과 마음을 투자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성도님들의 헌신으로 담임 목사인 저는  

신앙의 용기를 갖고 목회해 나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013년 10월 6일 칼럼



 

   

 

       
잠을 설치게 하는 일 담임 목사 2013.10.11
드라마 허준 소회 담임 목사 2013.09.27
 
 
 
Tel : 915-637-5356 | 5307 Hondo Pass Dr. El Paso, TX 79924
Copyright ⓒ 2008 엘파소 중앙 침례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