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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ness Driven Church(건강 지향적 교회)
담임 목사 2013-08-02 14:08:54 331

 

Fitness Driven Church(건강 지향적 교회)

 

요즘 미국 교회에서 [피트니스 드라이븐 교회]가 뜨고 있다고 합니다. 

2007년 철저한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1년 만에 무려 120 파운드  

체중 절감에 성공한 스티브 라이놀드스(Steve Reynolds)목사가  

바로 미국에서 이 교회를 시작한 장본인입니다.  

별명이 '-지방 목회자'(Anti-Fat Pastor)일 정도로  

교회에서 지방(Fat)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합니다.  

실제로 그가 시무하는 교회의 250명 성도가 12,000파운드를 감량하는  

대역사를 기록했습니다.  

그는 십계명의 첫째 계명을 약간 변용해(나 외에는 다른 음식을 섬기지  

마라) 음식의 유혹에 빠지지 말라고 충고합니다.  

 

또한 이 운동을 미국 교회에서 퍼트리고 있는 자는  

새들백 교회의 릭 워렌 목사입니다.  

그는 이미 목적이 이끄는 삶으로 우리에게 친숙해져 있는  침례교 목사로

그 역시도 2011년 지방과의 전쟁을 교인들에게 선포했다 합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도넛이나 피자, 감자 칩 등을 치웠다고 합니다.  

릭 워렌 목사가 체중과의 전쟁을 선포하자  

190개 국가에서 15,000명이 인터넷에 가입하여  

다이어트와 운동 그리고 성경 공부에 참여하겠다고 관심을 보였다합니다.  

릭 워렌 목사가 만든 피트니스용 성경 공부 이름은  

다니엘 계획(The Daniel Plan)입니다.  

다니엘이 바벨론 왕이 제공하는 궁정 음식을 먹는 것을 거부하고  

채식을 먹는 것에 착안하여 만들어진 성경공부 교재라고 합니다.  

아마 2014년에 이 교재가 전국적으로 출판 될 예정이고,  

이어서 한국어로도 번역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교재의 핵심은 신앙을 더욱 단련시키기 위해서  

살을 빼고 건강한 몸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생명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사명을 감당해야 되는 시간이기에  

건강을 잃으면 사명을 감당하고 싶은 마음은 원이지만  

몸이 움직여 주지 않음을 알기에  

하나님의 사명인 가정, 교회, 사회에서의 사역을 잘 감당하는 삶을  

살자는 운동입니다.  

참고로 미국 성인들 중 1/3 이상이 비만이고,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2030년에는 미국인 중 50%가 비만이 될 것이라고  

미 예방의학저널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사에 의하면 교인이 일반인보다 더 비만이 많다합니다.  

목회자 역시 격무에 시달리며 성도님들과 함께 식사를 하다보면  

하루에 여러 차례 식사를 하게 되어 비만을 피해갈 수 없다 합니다.  

그래서 목회자나 교인들이 비만을 만들도록 방치한  

게으름과 나태를 물리치고  

건강한 몸을 만들자는 일종의 신앙 운동이라고 말합니다.  

신앙을 기반으로 다이어트와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교회의 모토는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고전6:19-20)입니다. 

 이 말씀의 요점은 주어진 몸이 개인의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께서 값 주고 사신 몸이기에 함부로 하지 말고,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는 것입니다.  

 

저도 이 말에 동의합니다.  

몸을 바르게 관리하여 건강을 유지하면서 

복음을 위해 사용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답게 사는 것입니다.  

그래도 나도 모르게 침투해오는 질병을  

우리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내가 해야 될 건강관리는 내가 해야 됩니다.  

몸에 이상이 올 때 관리하기 보다는  

건강할 때 관리하는 것이 청지기의 사명이며 지혜 아닐까요?  

우리 중앙 가족들은 이 사실을 마음에 품고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기를 바랍니다. 기도합니다 

 

                                                  213년 8월 4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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